김회재 전 국회의원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LKB)대표 변호사로 합류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대형 로펌으로 평가받는 LKB는 친 더불어민주당 성향으로 이재명 당 대표의 변론과 조국 대표와 민주당 국회의원 등의 변론을 상당수 진행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LKB와 대표 변호사 계약 조건에 내년 초 전남 순천에 분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건은 법조계에서는 국내 대형 법무법인들의 지역에 분사무소를 두지 않는 관행을 깨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뉴스스콜과 통화에서 김 전 의원은“전남 동부권이 화학 산단의 구조적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학병원 유치 문제로 동서 갈등까지 심해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뜻있는 분들이 이제는 동부권에서도 전남도지사가 나와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씀을 하신다”면서“기회가 되면 정치활동에 나서 전남지사에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율촌면 출신이며 순천고 출신인 김회재 전 의원은 부산고검 차장 검사와 광주지검 검사장 의정부지검 검사장 제21대 국회의원(여수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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