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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휠체어 타고 시원한 여름바다로”

7.15.~8.13. 강원도 양양 큰바다 해수욕장서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열려

김연홍 | 기사입력 2026/08/05 [05:40]

서울, “휠체어 타고 시원한 여름바다로”

7.15.~8.13. 강원도 양양 큰바다 해수욕장서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열려
김연홍 | 입력 : 2026/08/05 [05:40]

▲ 비치휠체어 사용모습

서울시가 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715일부터 813일까지 30일간 강원도 양양군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장애인과 그 가족 2,700명이 참여신청을 하였다.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휴식을 통한 심신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1994년 시작해 33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장수 장애인 여름 특화사업이다.

 

▲ 모래사장 휠체어 통행로

사업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주최·주관, 양양군이 협력하고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은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해변캠프는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이동 동선과 해변으로 가는 길에 통행로를 설치하여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해변캠프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 이 사업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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