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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요일 업무시작을 폭염 긴급대책회의로

3일 오전 9시, 폭염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분야별 추진상황 종합점검

김연홍 | 기사입력 2026/08/04 [05:32]

서울, 월요일 업무시작을 폭염 긴급대책회의로

3일 오전 9시, 폭염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분야별 추진상황 종합점검
김연홍 | 입력 : 2026/08/04 [05:32]

▲ 서울시 폭염 긴급대책회의

서울시는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83() 오전 9, 업무 시작과 동시에 폭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그동안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건강관리, 긴급 구조·구급, 근로자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물청소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가동하며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시민 이용 과정에서 드러난 불편과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는 한편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비상대응체계, 온열질환자 관리, 긴급 구조·구급, 취약계층 지원, 사업장·건설공사장 근로자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이동노동자 지원, 도로 물청소 등 10개 분야의 추진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서울에는 지난 723일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에도 최고기온 37, 최고체감온도 36~37도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8개 반으로 운영하며 기상과 피해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사시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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