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35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집중적인 구강관리와 예방진료를 통해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치과의사가 아이의 주치의가 되어 정기적(1학기당 1회씩)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26년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2027년 2월까지 시행되며, 2024년에는 1·4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2·4·5학년, 올해는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6월 기준으로 서울시 내 치과 병·의원 1,000개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3만 6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검진을 완료했다.
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참여 치과의원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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